피보나치 자산운용 “코메론 100억 자사주 신탁은 ‘급한 불 끄기’… 근본적 기업가치 제고 대책 필요”
- “자사주 신탁계약은 의안상정 가처분·주총 앞둔 임시 대응”
- 기업가치 제고 계획 구체성 부족 지적
- “3월 30일 주총 이후 새 이사회에서 근본적 대책 추진할 것”
(서울, 2026년 3월 12일) – 일반사모펀드 운용사 피보나치 자산운용(대표이사 태혁진)은 전일 줄자 제조업체 코메론이 공시한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에 대해 구체성과 지속성이 결여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오는 3월 30일 예정된 코메론 정기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차지호 선임 ▲405억 원 규모 자기주식 매입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
피보나치 자산운용 명재엽 팀장은 “지난주 공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어제 발표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은 주주총회 및 의안상정 가처분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나온 ‘급한 불 끄기식 대응’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며 “현재 이사회는 지배주주의 의사에 과도하게 종속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본시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 거버넌스를 정상화하고, 극심한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자본배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이어 “코메론은 최근 3년간 30%대 ROIC를 기록했으며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순현금 및 금융투자자산만 1,50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가총액은 약 1,600억 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는 후진적인 거버넌스 구조와 비효율적인 자본배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미 비공개 제안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극심한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본배치 방안을 수차례 제시했다”며 “필요할 경우 해당 방안을 공개적으로 제시해 일반 주주의 판단을 받을 것이며, 3월 30일 주주총회 이후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에서 이를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보나치 자산운용이 코메론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식 주주제안한 안건 가운데 ‘405억 원 규모 자기주식 매입’ 안건은 회사 측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아 현재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의안상정 가처분이 신청된 상태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이번 주주총회는 코메론의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보나치 자산운용 “코메론 100억 자사주 신탁은 ‘급한 불 끄기’… 근본적 기업가치 제고 대책 필요”
(서울, 2026년 3월 12일) – 일반사모펀드 운용사 피보나치 자산운용(대표이사 태혁진)은 전일 줄자 제조업체 코메론이 공시한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에 대해 구체성과 지속성이 결여된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오는 3월 30일 예정된 코메론 정기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차지호 선임 ▲405억 원 규모 자기주식 매입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
피보나치 자산운용 명재엽 팀장은 “지난주 공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어제 발표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은 주주총회 및 의안상정 가처분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나온 ‘급한 불 끄기식 대응’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며 “현재 이사회는 지배주주의 의사에 과도하게 종속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본시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이사회 거버넌스를 정상화하고, 극심한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자본배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이어 “코메론은 최근 3년간 30%대 ROIC를 기록했으며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순현금 및 금융투자자산만 1,500억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가총액은 약 1,600억 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는 후진적인 거버넌스 구조와 비효율적인 자본배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미 비공개 제안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극심한 저평가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본배치 방안을 수차례 제시했다”며 “필요할 경우 해당 방안을 공개적으로 제시해 일반 주주의 판단을 받을 것이며, 3월 30일 주주총회 이후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에서 이를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보나치 자산운용이 코메론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식 주주제안한 안건 가운데 ‘405억 원 규모 자기주식 매입’ 안건은 회사 측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아 현재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의안상정 가처분이 신청된 상태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이번 주주총회는 코메론의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