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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피보나치 자산운용, 남양유업의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 환영.. 일관된 자본배치 기준으로 정착돼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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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자산운용, 남양유업의 우선주 포함 자사주 매입 결정, 긍정적 평가

  

                           -   “공평한 주주환원 원칙 명시한 결정 높게 평가” 

                           -   “우선주 매입 소각은 보통주 주주에게도 유리한 고효율 자본배치 전략” 

                           -   “한앤컴퍼니 인수 이후, 주주가치 중심 거버넌스 정착여부 주목”

 


(서울, 2026년 3월 19일) – 남양유업 보통주(003920) 및 우선주(003925)의 주주인 일반사모펀드 운용사 피보나치 자산운용(대표이사 태혁진)은, 지난 3월 12일 남양유업이 공시한 자사주 매입과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정책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특히 이번 자사주 매입 대상에 우선주가 포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우선주 (종류주) 주주까지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공시를 통해 “이전 대주주의 배임횡령에 대한 배상금을, 사건의 취지에 맞게 특별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점과, “보통주주와 우선주주에게 공평하게 주주환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자사주 신탁 공시에 명문화했으며, 이는 한국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진일보한 결정이라는 것이 운용사 측의 설명이다.


피보나치 자산운용은 이번 결정이 주주 평등의 원칙을 실현할 뿐 아니라, 재무적으로도 합리적인 자본배치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계획(Value-up Program)’ 가이드라인이 강조하는 자기자본비용(Cost of Equity) 관점에서 볼 때, 보통주 대비 배당수익률이 높고 주가가 저평가된 우선주는 회사가 부담하는 실질적 자본비용이 더 높은 구조다. 따라서 우선주를 매입, 소각하는 것은 전체 자본비용을 낮추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우선주 주주뿐만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도 더 긍정적인 자본배치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피보나치 자산운용 태혁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의 경영권을 인수한 후 보여준 이번 행보는 한국 거버넌스 개선의 이정표가 될 것” 이라며, “이번 특별배당과 자사주매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주주환원정책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배주주의 한주와 일반주주의 한주가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보통주 한주와 우선주 (종류주) 한주 역시, 동일한 경제적 권리를 가진다’는 한국 자본시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향후 예상되는 영업실적개선, 유휴자산 효율화, 기타 일회성 이익에 대해서도 총 주주의 이익이 비례적으로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